
풀사이드 드림 패키지는 △슈페리어 또는 디럭스 객실 1박 △더 킹스 조식 2인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 이용권 △풀 하우스 테라스 바우처 5만 원권으로 구성됐다.
어반 이스케이프는 온수풀과 자쿠지를 갖춘 야외 수영장으로, 프라이빗 카바나와 둥지베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투명 유리로 제작한 벽면과 화려한 조명은 인증샷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풀 하우스 테라스는 수영장 한편에 위치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물놀이와 함께 스낵과 마실 거리를 즐길 수 있다.

김은아 기자 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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