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 스페셜 풀사이드 세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 스페셜 풀사이드 세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수영장에서 시원한 '풀캉스'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 ‘풀사이드 드림’을 오는 7월 21일까지 판매한다.

풀사이드 드림 패키지는 △슈페리어 또는 디럭스 객실 1박 △더 킹스 조식 2인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 이용권 △풀 하우스 테라스 바우처 5만 원권으로 구성됐다.

어반 이스케이프는 온수풀과 자쿠지를 갖춘 야외 수영장으로, 프라이빗 카바나와 둥지베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투명 유리로 제작한 벽면과 화려한 조명은 인증샷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풀 하우스 테라스는 수영장 한편에 위치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물놀이와 함께 스낵과 마실 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야외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야외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동시에 어반 이스케이프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스페셜 풀사이드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트는 △카바나 또는 둥지베드 △ 와인 1병 △치킨&브레드 세트 △탄산 음료 2캔 △생수 2병 △사우나 2인 무료 이용권을 포함한다.

김은아 기자 una@hankyung.com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더위 이기는 '풀캉스' 패키지 판매[김은아의 여행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