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대표단 내 유일한 변호사인 진앤리 법률사무소의 김홍균 변호사(63·사법연수원 18기)는 유엔환경계획(UNEP)의 요청에 따라 정부가 지명한 플라스틱협약 법률안 그룹(LDG)의 일원으로 위원회에 참가하였고, 의장(루이스 바야스)이 제출한 제안서(NON-Paper) 및 협상 내용을 반영한 두 차례 초안에 대하여 법적인 쟁점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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