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식물성 멜라토닌 마이멜라와 심신안정용 마이가바 개발

식물성 멜라토닌 마이멜라와 김치유산균을 활용한 젤리 형태의 마이가바. 사진=라포즈미
식물성 멜라토닌 마이멜라와 김치유산균을 활용한 젤리 형태의 마이가바. 사진=라포즈미
신생 웰니스 브랜드 라포즈미가 연말연시를 맞아 건강선물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포즈미는 식물성 멜라토닌 마이멜라와 김치유산균을 활용한 젤리 형태의 마이가바 출시를 기념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료 선물 포장을 제공하는 한편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라포즈미의 대표 제품 가운데 하나인 마이멜라의 핵심원료는 김치유산균에서 추출한 △발효가바 750mg △식물성 멜라토닌2mg △테아닌 200mg 등으로 구성됐다. 라포즈미의 특허 기술을 적용한 액상형 제품으로 흡수가 빠르고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케어를 위해 개발된 마이가바는 △김치유산균 발효가바 300mg, △테아닌 100mg △L-트립토판 100mg의 젤리스틱으로 맛있고 휴대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라포즈미는 현대인들의 건강식품과 건강정보를 큐레이션 해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국내 최초로 마시는 멜라토닌을 개발했다. 현재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2024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선정 및 경기여성창업경진대회 장려상 등 아이템의 독창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 IBK행복나눔재단이 주최한 IR 피칭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라포즈미
사진=라포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