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재명 2중대를 자처한 한동훈과 레밍들의 반란에 참담"
그는 "또다시 헌정 중단 사태를 맞이하게 되어 국민들께 죄송하다"라며 "그러나 전쟁은 지금부터다. 야당의 폭압적인 의회 운영에서 비롯된 비상계엄 사태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당 지도부는 총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찬성으로 넘어간 12표를 단속하지 못하고 이재명 2중대를 자처한 한동훈과 레밍들의 반란에 참담하다"라며 "12표는 정치권에서는 대강 추측할 수 있다. 비례대표야 투명 인간으로 만들면 되지만 지역구 의원들은 제명해야 한다. 90명이면 탄핵정국을 돌파할 수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당을 정비하라"고 덧붙였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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