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재명 2중대를 자처한 한동훈과 레밍들의 반란에 참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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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늘(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유감'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또다시 헌정 중단 사태를 맞이하게 되어 국민들께 죄송하다"라며 "그러나 전쟁은 지금부터다. 야당의 폭압적인 의회 운영에서 비롯된 비상계엄 사태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당 지도부는 총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찬성으로 넘어간 12표를 단속하지 못하고 이재명 2중대를 자처한 한동훈과 레밍들의 반란에 참담하다"라며 "12표는 정치권에서는 대강 추측할 수 있다. 비례대표야 투명 인간으로 만들면 되지만 지역구 의원들은 제명해야 한다. 90명이면 탄핵정국을 돌파할 수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당을 정비하라"고 덧붙였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