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멜, 더욱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독일 명품 매트리스
럼멜이 22일 ‘2025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가구(매트리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독일 명문 매트리스 브랜드 럼멜은 1948년 독일 노이슈타트 지방에서 시작해 70여 년간 유럽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독일의 우수한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 제작되어 스프링 꺼짐 및 변형이 없어, 기존 일반 매트리스보다 더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다. 럼멜은 품질에 대한 자부심으로 ‘5년 품질 보증’을 약속한다.

특히 한국산업표준에 맞춰 KS 인증을 받았으며, 유해 물질에 대한 정밀 검사도 마쳤다. 이에 라돈을 포함한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하다. 특히 럼멜의 매트리스는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다양한 수면 생활을 연구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스프링 매트리스와 메모리폼, 프리미엄 매트리스는 고객들의 성원 아래 높은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이 중 베스트 셀러 제품인 ‘샬롯 럼멜 프리미엄 말총 유로탑 매트리스’는 천연 소재인 말총과 양모, 목화솜, 캐시미론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카퍼플레이팅 기술을 적용한 녹슬지 않는 스프링은 일반 스프링에 비해 탄성력과 내구성이 뛰어나 최적의 수면환경을 변함없이 느낄 수 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운영사무국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들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는 동시에 경기 침체로 인한 저성장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