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비체(TRAVICHE)는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체형, 감성에 맞춘 예물을 제안하고 있는 노블레스 주얼리 브랜드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 및 제작하여 가치를 창조해 나가고 있으며, 이렇게 탄생한 희소성 높은 디자인들은 200여 건의 특허를 통해 보호되고 있다.
이처럼 스토리가 담긴 특별한 주얼리를 선사하는 트라비체(TRAVICHE)는 커플링, 결혼반지, 다이아 세트, 진주 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다이아몬드 제품의 경우 최상급만 사용하고 있으며, 직수입을 통한 합리적 가격을 제안해 신뢰감 높으면서도 최상의 퀄리티를 갖추었다.
트라비체(TRAVICHE)의 주얼리는 모두 5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장인들이 합금부터 단조 작업, 스톤 선별, 셋팅, 텍스처, 폴리싱까지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하여 퀄리티가 뛰어나다. 이렇게 자체 공방에서 제작한 트라비체(TRAVICHE)의 제품들은 고유 시리얼 넘버를 각인하여 정품 인증 시스템을 제공 중이며, 이 넘버를 통해 계약 정보 확인이 가능해 평생 무상 A/S도 받을 수 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운영사무국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들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는 동시에 경기 침체로 인한 저성장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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