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강호필 지작사령관 "제 계급을 걸고 12·3 비상계엄 전혀 알지 못했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114468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1.14 11:09 수정2025.01.14 18:54 강홍민 기자 강호필 지작사령관 "제 계급을 걸고···12·3 비상계엄 전혀 알지 못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내 상황 대응이 우선” 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않기로 “김용태, 7가지 들어달라” 야당 된 국힘 李대통령에 폭풍 요구 中관영지, "美 이란 공습 명백한 국제법 위반" 지적 “돌아가면 받아주겠지” 사직 전공의들 정치권 접촉 트럼프 “이란 핵시설 타격”… 비트코인 1%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