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도착... 차벽뜷어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1156604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1.15 07:47 수정2025.01.15 07:47 정유진 기자 [속보]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도착... 차벽뜷어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방시혁의 ‘은밀한 계약’...“터질게 터졌다” 'AI 국가대표' 선발에 기준이 오락가락?···'독자 AI 파운데이션' 시작부터 '휘청' 사과당, 판매가는 그대로…파이 크기 50% 키운다 李대통령, '원로 보수 논객' 조갑제·정규재 오찬···"지혜를 보태달라" "머슴이 둘이 됐다"···李대통령 SNS 탈권위 소통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