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동탄역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상업시설 ‘동탄역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이 연이은 금리 인하와 교통망 개선 등 다양한 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하반기 한국은행의 연속적인 금리 인하는 상업시설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10월과 11월, 각각 0.25%포인트씩 기준금리가 낮아지며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에게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동탄역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은 안정적인 수익률과 높은 미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화성시 동탄 1ㆍ2 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상부 연결도로의 전면 개통으로 단절되었던 지역 간의 연결성을 회복하며 단일 생활권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동탄역은 GTX-A 노선 개통 및 트램(추진) 등의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더욱 많은 유동 인구를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I는 오피스동 전체와 상업시설 일부에 입점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상시 근무인력 2천여명(추산)과 협력사 및 방문객까지 포함해 수만명의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진행된 청약에서는 최고 경쟁률 31대1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 상업시설은 동탄 최초로 대상호실에 대해 최대 5년간 연 6% 임대수익률 보장 혜택을 제공해, 투자자들에게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장한다. 또한 대출 이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신규 계약자들을 위해 마련되어 있어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동탄2신도시는 삼성SDI 외에도 삼성SDS 동탄 데이터센터와 ASML 화성 뉴 캠퍼스, 한미약품 등 국내외 주요 대기업의 입주가 이어지며, 수도권의 신흥 고소득 업무지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ASML과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1조 원대의 연구지원시설 프로젝트는 글로벌 구매력을 가진 소비층을 동탄으로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동탄역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은 대방건설이 시공한 상업시설로, 현재 견본주택은 화성시 오산동에 위치해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