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18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경호차장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