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삼성重, 3796억 규모 LNG 운반선 1척 수주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120774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1.20 15:34 수정2025.01.20 15:34 안옥희 기자 삼성중공업의 LNG운반선. 사진=삼성중공업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3796억 원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해당 선박은 오는 2027년 6월까지 인도된다.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LNG 운반선의 잔고를 84척, 191억 달러 규모로 늘렸다. 삼성중공업은 "올해도 친환경 선박과 고부가 해양 프로젝트 중심으로 수주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전자 새 이사회 의장에 신제윤 前 금융위원장 유력 [속보] '불법 촬영' 황의조,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삼성화재 품는 삼성생명…금융위에 자회사 편입 신청 [속보]이재명 "중산층 상속세 현실화 주장…합리적 방안 모색" 불패 상업시설로 불리는 단지 내 상가...‘서울은평 디에트르’ 단지 내 상가 공개입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