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5 인사이트 포럼'12일 개최
샘 알트먼을 떨게 한 딥시크 저력은?
양자 컴퓨팅이 가져올 변화는?
휴머노이드 시대 투자 전략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25 이후 테크 기업 주가는 물론 산업 생태계는 예측 불허다. 올해 CES는 오픈AI의 챗GPT로 생성형 AI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뒤 2년 만에 모든 기기에 생성형 AI가 연결된 기술이 대거 등장해 피지컬AI 붐을 일으켰다. 그리고 채 한 달도 안 돼 딥시크가 오픈AI나 메타 등이 개발에 쏟아부은 투자 금액의 10% 수준으로 구글의 생성형 AI와 맞먹는 기술을 내놓아 AI 시장 판도를 180도 뒤집어놨다. 딥시크 사태를 보며 '중국의 AI 굴기(倔起)'가 시작됐다는 분석까지 나올 정도. 중국은 중국 CCTV 설 특집 프로그램 춘완을 통해 중국 로봇 업체 유니트리가 출시한 180센티미터, 70킬로그램 휴머노이드 무용수의 군무를 선보이는 이벤트도 펼쳐보였다.
CES 2025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양자컴퓨터 발언으로 관련 기업 주가 역시 롤러코스터를 탔다. 지난해 12월 구글이 대폭 성능을 개선한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는 소식으로 훈풍 불던 시장이 싸늘하게 얼어붙어 양자컴퓨터 기업인 아이온큐나 리게티컴퓨팅 등은 며칠 사이 50% 가까이 주가가 하락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테크 시장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CES 2025 인사이트 포럼'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손재권 대표는 매년 1월 경제경영 베스트셀러인 '한경무크 CES 시리즈'의 대표 저자기도 하다. CES 현장에서 직접 듣고 눈으로 목격한 기술의 미래상을 토대로 100조 달러 신시장이 열리는 AI 산업의 미래와 딥시크 쇼크가 불러일으킬 파장을 속 시원히 분석할 예정이다.
자동차 분야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몇 해 전부터 "현대와 삼성은 미래에 로봇 기업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던 고태봉 센터장의 로봇 산업과 시장 분석, 그리고 투자 전략에 대한 혜안도 엿볼 수 있다.
강연은 각 50분씩, 40분 강연·10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5시30분까지 이어진다. 장소는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로 참가비는 5만원이다. 참석자에게는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한 한경무크 ‘CES 2025’와 투자 전문 매거진 ‘한경MONEY’를 증정한다. 선착순 마감으로 아래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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