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이진우 '윤, 끌어내라 지시했나' 질문에 "답변 않겠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204237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2.04 14:45 수정2025.02.04 14:45 강홍민 기자 연합뉴스이진우 '윤, 끌어내라 지시했나' 질문에 "답변 않겠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종합 뷰티 전문 기업, BAEHR(베어) "고려아연 '김앤장 선임'은 회사 자금 사금고화" vs "원인제공자가 유체이탈 화법" '8개월간 4명 사망' HD현대중공업, 2심도 집행유예 '범한화' 김호연 빙그레 회장, 한화와 '헤어질 결심'한 이유 두산에너빌리티, 지난해 영업익 1조176억⋯전년비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