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전세자금대출은 최대 0.2%p, 비대면 신규 전세대출은 최대 0.5%p, 비대면 대환 전세대출은 최대 0.3%p씩 금리를 인하한다.
농협은행은 "주택관련대출의 고객 부담 완화 및 실수요자 지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기준 NH농협은행의 상품별 금리는 △비대면 주담대(대환) 4.60~4.90% △비대면 주담대(신규) 4.58~5.88% △비대면 전세대(대환) 4.17~4.65% △비대면 전세대(신규) 4.37~5.95%이다.
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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