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尹측 "계엄 오래가지 않을 것 알았다···홍장원 진술 진실성 없어"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2117241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2.11 10:41 수정2025.02.11 10:41 강홍민 기자 사진공동취재단尹측 "계엄 오래가지 않을 것 알았다···홍장원 진술 진실성 없어"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30억원 정도는 있어야” 부동산 부자 상위 1% 기준 5억원 넘게 상승 서스틴베스트, 고려아연 주총서 MBK 김광일·영풍 강성두 신규 선임 반대 [속보]안철수 "이재명, 정계 은퇴해야" 한국ESG기준원, 고려아연 기존 이사회 구성원 재선임 '반대' 윤석열 “산불피해, 정부·지자체 가용자산 총동원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