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유아의 디지털 학습도구 활용능력 배양,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 놀이를 통한 디지털 학습 지원을 목표로 한다.
<위티버스>는 미니게이트의 AI 기술력과 디지털 콘텐츠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2024년에 개발된 국내 유일의 키즈 전문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의 아이들이 3D 환경에서 자신만의 아바타를 꾸미고,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랫폼 내 3D 체험공간은 AR공룡 체험, 온·오프 연계 동물 키우기, 직업 체험, 숲 체험 등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간접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유아전문 출판기업 아람북스와의 제휴를 통해 독서 활동 및 전 영역의 도서 콘텐츠를 제공, 균형 잡힌 학습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도서관, 영상 학습 콘텐츠, 영어동요, 한글 학습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여 원아들의 수준과 선호에 맞춘 수업이 가능하다.
현재 <위티버스>는 익산시 어린이집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교사들은 놀이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융합된 프로그램이 자기주도 학습을 촉진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이들 또한 숲 체험과 공룡 체험을 통해 즐겁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며 높은 흥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숲 체험 콘텐츠는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니게이트 정훈 대표는 “유아 교육에서 학습은 곧 놀이가 되어야 한다. <위티버스>는 놀이를 즐기듯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창의력, 상상력, 문제 해결력,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 플랫폼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유수의 교육 콘텐츠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아 발달 과정에 맞춘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니게이트는 지난 20년간 스마트 콘텐츠 및 스마트 교육 플랫폼 개발에 집중해 온 국내 에듀테크 기업이다. 2025년에는 이번 익산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디지털 선도 유치원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위티버스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아동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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