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서 개최한 '트럼프 시대 : 한미 동맹과 조선산업·K방산의 비전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조선업에 각별한 관심을 보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미 의회에서 동맹국의 미 해군 함정 건조를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된 것과 관련해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한국도 상당한 지정학적 우위를 가질 수 있고 한미 간 조선산업 협력과 해군 동맹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산업부장(사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대표,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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