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유동자금 증가…집값 상승효과 볼까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입지 관심
시중에 유통되는 전체적인 돈의 양을 뜻하는 광의 통화량(M2)이 19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며, 유동성 확대가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평균 M2(평균잔액 기준)는 4,183조 5,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0%(40조 5,000억 원) 증가했다. 이는 2023년 6월 이후 19개월 연속 증가세로, 시중에 풀린 자금이 계속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며 자금 유동성 확대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오는 2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며, 이후 완만한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유동성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이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금리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낮아진 대출 이자 부담으로 인해 주택 거래량이 증가하고, 주춤하던 집값도 다시 상승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국토연구원 국토정책 브리프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0~2021년 사이 M1(협의통화), M2(광의통화)는 연평균 각각 20.1%, 11.4% 증가하였으며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은 연평균 7.9% 증가했고 주택가격 또한 크게 상승함에 따라 2021년 4분기 기준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이 전국 7.6배, 서울 19.0배로 장기평균(전국 5.3배, 서울 11.0배) 수준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주택 인허가 물량이 줄어들며, 향후 3~4년간 분양 및 입주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집값 상승을 촉진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와 같이 유동성 확대 국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실수요자가 몰리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는 수요가 더욱 집중되며, 가장 먼저 활기를 띨 가능성이 크다.

한 업계 전문가는 “현재 정치·경제적 불안정성이 높은 만큼 수요자들의 자금 운용이 보수적이었지만, 공급 감소와 금리 인하, 분양가 상승 추이 등을 고려하면 앞으로 집값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현시점에서 알짜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오히려 저점 매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코오롱글로벌이 울산 남구에서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를 공급해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까지 8개 동, 총 80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로 △59㎡ 39가구 △84㎡ 700가구 △96㎡ 4가구 △110㎡ 58가구, 펜트하우스는 △127㎡ 2가구로 구성된다.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울산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6억 원대 아파트로, 향후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1차 계약금 300만원에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으며, 3월부터는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게다가 잘 갖춘 인프라와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갖춘 점도 가치 상승에 배경이 된다. 단지가 들어설 야음동 일대는 5,000여 가구의 신흥 아파트 단지가 개발 중이며, 기존 2,4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과 함께 총 7,000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반경 500m 내에는 선암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며, 선암호수공원, 울산대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주변에는 울산미포국가산단, 온산국가산단, 울산테크노일반산단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위치하며, 사우디 아람코의 9조 원대 신규 투자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에쓰오일 공장도 근처에 있어 관련 근로자들의 주거 수요가 탄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 울산 남북을 연결하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야음사거리역(예정,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이 계획 중이다. 또한 KTX-이음 안동~부전역 구간이 2024년 말 개통돼 청량리역까지 한 번에 연결, 기존 울산역(KTX·SRT)과 더불어 광역 교통망이 향상됐다.

한편,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현재 임의공급을 앞두고 있다. 오는 25일(화)~28일(금) 4일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3월 10일(월) 당첨자 발표 후 3월 15일(토)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전용 59㎡A와 펜트하우스(127㎡A) 타입은 분양이 완료됐고, 일부 가구의 임의공급을 진행하는 것이다.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주택 수나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본인 및 세대원 중 공고일 현재 재당첨제한 기간 내에 있어도 청약신청이 가능하며, 본 주택에 당첨되더라도 재당첨 제한 등을 적용받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 경남은행 건너편에 위치한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