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장애인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BTS' 성료
청년 장애인의 커리어 개발과 실무 능력 강화를 목표로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으로 운영된 'BTS(Booster for Talent’s Success)' 프로그램이 23년도 대비 24년 진로설계 맞춤형, 지역 거점형, 장애 유형별 맞춤 지원형 등 보다 정교한 운영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 BTS 프로그램은 ▲4개의 스텝업(Step Up) 과정 ▲2개의 레벨업(Level Up) 과정 ▲2회의 커리어데이 ▲워라밸캠프 ▲온라인 개별 코칭 ▲실무 심화 대면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전략적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 장애인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BTS' 성료
콘래드 서울, 테스트웍스, 이케아 코리아 등이 참여한 스텝업 과정은 기존보다 프로젝트 실습 기간을 3일로 압축하여 학습 집중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대면 오리엔테이션 ▲4주간의 온라인 직무 교육 ▲1차 기업 탐방 ▲현직자 멘토링 및 실무 실습 ▲2차 기업 탐방 및 최종 과제 발표를 거치며 실제 기업 환경에서의 업무 경험을 쌓았다.

또한, 한국 화이자와 한국 MSD와 협력하여 심화 직무 교육과 실습을 기존 5주에서 8주로 확대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보다 심층적인 직무 교육과 4회의 기업 탐방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퍼솔켈리코리아는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장애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1:1 멘토링, 수화 통역, 속기 지원, 안전 요원 배치 등 세심한 배려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한 참가자는 "현직자들과 협업하는 실무 실습이 실제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퍼솔켈리코리아는 BTS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글로벌 기업 연합체 'The Valuable 500'에서도 장애인 고용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퍼솔켈리코리아는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사후 관리를 통해 청년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