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 선정, ALL STAR는 4위 차지
유한양행은 2004년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아 이번에 22년 연속 1위 수상에 성공한 셈이다.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해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 이라는 기업이미지를 유지해왔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현재까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을 통해 실현되고 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유한양행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ISO 45001)을 인증 받았다. 지난 2020년 오창공장 인증 취득을 시작으로 이번에 본사, 중앙연구소, 군포물류센터 등에 대한 인증까지 추가로 취득한 것이다.
유한양행은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을 운영해 오염물질의 현저한 저감,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제품의 환경성 개선 등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정부로부터 녹색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유한양행은 ‘인류와 지구의 건강, 더 나은 100년’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으로 임직원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다. 버들생명 플로깅, 사업장 인근의 생물 다양성 증진 활동 및 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캠페인, 지역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캠프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역 복지단체 및 NGO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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