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 2024 KSGC 데모데이 TOP20 내 6개팀 배출…AC 중 최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기업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이하 노틸러스)가 2024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최종 데모데이에서 상위 20개 팀에 보육팀 총 6개 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2024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멘토링, 연구지원,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여 국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이어진 해당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2024년 114개국에서 1,716개 팀이 신청해, 40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진행됐다.

노틸러스 보육팀 10개사 가운데 △Gimme Sabor(스페인/식품연구개발) △Murple(한국/AI솔루션) △Athana(프랑스/웰니스) △Godays(미국/헬스케어) △KFTV(프랑스/한국미디어) △Mifood(스페인/식품수확자동화)까지 총 6개팀이 이번 데모데이에서 상위 20위에 선정됐으며, 그 중 스페인의 김미 사보르가 최종 4위, 중국의 머플 주식회사가 최종 5위를 기록하며 총 상금 40만 달러를 받게 될 상위 5개 팀에 2개 사의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노틸러스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보육 지원에 나선 액셀러레이터 4개 사 중 상위 5개팀과 상위 20개팀에 나란히 가장 많은 기업을 배출하며 초기 기업 투자 전문 VC의 위상을 다시금 알렸다.

노틸러스 임성원 대표는 “이번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은 참가 신청 단계부터 열띤 경쟁으로 진행됐다.”고 운을 떼며, “이는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혁신적인 글로벌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노틸러스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뛰어난 스타트업 기업이 더욱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틸러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KSGC 사업에 매해 합류하여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스케일 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