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채나는 광주요, 화요가 속한 광주요그룹의 외식사업부 가온소사이어티가 운영하는 한식 레스토랑으로, '비우고, 채우고,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의식주 문화를 담아낸 공간으로, 우리 그릇 광주요, 우리 술 화요와 함께 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광주요그룹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비채나 전광식 총괄 셰프는 “한식은 이제 세계인이 즐기는 음식으로, 메뉴명에서부터 식재료의 사용, 음식의 프리젠테이션, 조리법까지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채나의 코스 메뉴와 룸 이름은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십장생'에서 영감을 받아 점심 메뉴는 산천(山川), 저녁 메뉴는 구학(龜鶴)으로 구성해 맞이 요리, 처음 요리, 중심 요리, 채움 요리, 맺음 요리 등 코스 이름 하나에도 비채나의 철학을 담았다. 주류의 경우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를 비롯해, 다양한 와인이 준비되어 있으며 전문 소믈리에에게 음식과 어울리는 술을 추천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서울 81층에 위치해 있으며 비채나 점심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저녁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광주요그룹은 한식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한식의 고급화와 대중화가 동시에 이뤄나가고자, 그 일환으로 먼저 4월 종로구 북촌에 새로운 한식 디저트 카페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자연 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전통적인 한식 디저트를 현대적이고 캐주얼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하여, 외국 관광객들에게 ‘한국 여행시 반드시 방문해야 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국내 다양한 품종의 쌀과 각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한식 대중화 관련 신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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