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특히 "지금처럼 엄중한 국제정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일 간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3.1운동의 중요한 가르침은 바로 우리 민족이 대의를 위해 하나가 되었던 통합의 정신"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나라마저 빼앗긴 절망 속에서도 남녀노소, 신분과 계층,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 일어섰다"며 "서로의 차이와 각자의 이익이 아니라, 나라의 미래를 위해 굳게 단결했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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