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플라자]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 내 아이파킹 전기차 충전소 전경. 사진=SK이노베이션 E&S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 내 아이파킹 전기차 충전소 전경. 사진=SK이노베이션 E&S
SK이노베이션 E&S의 전기차 충전·주차 플랫폼 계열사 아이파킹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기자동차 급속·완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월 17일 밝혔다.

아이파킹은 이번 공모에서 급속·완속 2개 분야에서 모두 2년 연속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이파킹은 주차장 입·출차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기차 출입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를 보급 중이다.

또한 전기차 충전과 주차 통합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충전소 검색, 실물카드 없는 쉽고 편리한 간편 충전 등 차별화된 ‘원스톱 전기차 충전·주차 솔루션’도 제공한다.

염창열 SK이노베이션 E&S 신에너지사업추진실장(부사장)은 “아이파킹은 2025년에도 환경부 보조금 사업과 연계해 목적지 충전 인프라 보급에 더욱 앞장서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해 전기차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