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삼쩜삼 서비스 운영 경험 바탕으로 조세 등 제도 개선 필요성 인식
초대 소장에 채이배 전 국회의원… 조세 정의와 공정경제 등 다양한 입법 활동 펼친 전문가

채이배 삼쩜삼 리서치랩 소장
채이배 삼쩜삼 리서치랩 소장
자비스앤빌런즈는 정책연구소 ‘삼쩜삼 리서치랩’을 설립하고, 초대 소장으로 채이배 前국회의원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한 삼쩜삼 리서치랩은 납세자들이 겪는 여러 세금 문제에 착안해 정책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도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삼쩜삼과 사용자 경험이 맞닿는 조세 정책과 데이터 산업, 스타트업 생태계 등을 연구해 추후 서비스에 적용시킨다는 계획이다.

리서치랩 초대 소장을 맡은 채이배 전 국회의원은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제20대 국회 정무위원회와 법사위원회, 예결위원회 등에서 조세 정의와 공정경제 등과 관련된 다수의 입법활동을 펼쳤다.

특히, 타다금지법에 반대하며 소비자 선택권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