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리학 의학박사가 개발한 반려동물 종합 영양제 브랜드 올뉴펫은 모든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빠짐없이 충족시켜 수명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50종류의 필수 영양소를 황금 비율로 배합한 다양한 영양제를 선보이고 있다. 기호성만을 강조하는 시중 영양제와 달리, 부형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으며 기능성 성분만으로 구성된 점에서 큰 차별점을 보인다.
이러한 올뉴펫은 아침 식사와 함께 급여하면 좋은 ‘올뉴펫 올인원(모닝)’과 저녁 식사와 함께 급여하는 ‘올뉴펫 플러스(이브닝)’, 10kg 미만의 소형견을 위한 ‘소형견용 올뉴펫 올인원(모닝)’, 소형견용 올뉴펫 플러스(이브닝)’을 판매 중이다. 현재는 대형견 맞춤 종합 영양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눈, 관절, 간, 신장, 면역 등 특정 건강 기능을 위한 단일 라인업 확장을 앞두고 있다.
올뉴펫 김보영 대표는 “올뉴펫은 사랑하는 반려견을 지키고 싶은 보호자의 마음에서 출발했다. 이제는 더 많은 반려견들이 진짜 영양소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과학과 정성을 담아 나아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우리는 제품이 아닌 감동을 팔고 싶었습니다”는 김 대표의 말처럼, 올뉴펫은 단순한 상품을 넘어 ‘가족을 위한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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