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두 번째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두 번째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2차 공판 종료…3차는 5월12일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