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는 기술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는 기술혁신형 인증이며, ‘PMS’는 체계적인 생산성 향상 기반의 경영시스템을 갖춘 기업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 이는 경영 혁신, 기술 개발, 생산성 향상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중소기업에 한해 부여되는 제도로, 내부 시스템의 우수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은 기업만이 받을 수 있다.
㈜삼송E&M은 삼성, LG, SK, 롯데, 한국수력원자력, 국방부, 한국전력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정부기관, 공기업 등과 협력하며, 영상 콘텐츠 파트너로서 홍보, 교육, 캠페인, 유튜브, ESG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체 K-POP 콘텐츠 플랫폼과 미디어 커머스 브랜드 개발에 집중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호선 대표는 “메인비즈에 이어 이노비즈, PMS 인증까지 확보해 ㈜삼송E&M의 콘텐츠 기술력과 경영 시스템의 혁신성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콘텐츠 솔루션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겪는 콘텐츠 제작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콘텐츠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송E&M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기업 복지와 브랜딩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사내문화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삼송E&M의 대표 사내 복지 프로그램인 ‘사내 노래 경연대회’ 콘텐츠는, 콘텐츠 제작 전문성과 기업 맞춤형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조직 문화 활성화와 ESG 경영의 문화적 실천 측면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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