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국위원회는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될 예정이며 회의 안건은 대통령 선거 최종 후보자 결정을 위한 단일화 여론조사 실시 및 그 결과에 따른 후보자 지명이다.
이는 전날(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결렬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양 후보 간 1:1 토론회를 개최하고 9일까지 이틀간 ‘단일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를 진행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전국위에서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후보자를 지명한 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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