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노선 ‘연신내역’ 인근…브랜드 대단지로 수요자들 관심 커
유주택·세대원도 1순위 청약 가능, 전매제한 기간 1년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아파트 모형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아파트 모형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건설
5월 9일(금) 개관한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대조1구역 재개발) 견본주택에 오픈 첫 주말까지 3일간 1만명 수요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분양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대조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탄생하는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는 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88, 8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총 2451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1·59·74㎡ 483가구다. 타입별 가구수는 ▲51㎡B 70가구 ▲51㎡C 14가구 ▲59㎡A 190가구 ▲59㎡B 57가구 ▲59㎡C 76가구 ▲74㎡A 53가구 ▲74㎡B 14가구 ▲74㎡C 6가구 ▲74㎡D 3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힐스테이트 메디알레의 뛰어난 정주여건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는 도보 10분대에 자리한 연신내역(3·6호선)에 지난해 말 개통된 GTX-A노선이 향후 강남권까지 연결돼 대중교통 호재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견본주택 방문객 강모씨(41세)는 “GTX-A 연신내역이 인접해 관심이 많았는데, 주변에 불광역(3·6호선), 역촌역(6호선), 구산역(6호선)이 위치해 다양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환경이 매우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방문객들은 강북권에서 보기 드문 신축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 다양한 구성의 커뮤니티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해당 단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은평구를 넘어 강북권을 대표할 랜드마크 대단지로 분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은 것이 견본주택에 많은 발길로 이어진 것 같다”며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고품격 커뮤니티 외에도 차별화된 외관설계, 특화 조경, 평지입지, 주변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이어져 다가올 청약도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분양은 이달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할 수 있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비규제 지역이라 유주택자나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경쟁이 발생할 경우 서울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일반공급 1순위 물량은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돼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이나 신혼부부 등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려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며, 재당첨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89-2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내년 10월 진행될 예정이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