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이재명 50.2% 김문수 35.6% 이준석 8.7%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519076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5.19 08:07 수정2025.05.19 10:30 강홍민 기자 국민의힘 김문수(왼쪽부터)·민주노동당 권영국·개혁신당 이준석·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1차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이재명 50.2% 김문수 35.6% 이준석 8.7% [리얼미터]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추경과 관세 완화 기대…기준금리 인하 속도 더딜 것 “비싼 술 사라졌다” 中 긴축정책에 마오타이 직격탄 ‘목동맘’ 장영란, ‘성수맘’ 될까? 94.5억원에 ‘갤러리아 포레’ 매수[스타의 부동산] 영국·브라질·그리스서도 코로나 확진...WHO '예의주시' Core of Creative, 가라지팜과 함께 렌더 캠페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