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26세대 규모의 브랜드타운 형성…‘아테라’ 브랜드 기반 주택사업 순항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충북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청주테크노폴리스 A7블록에 공급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가 조기에 ‘완판’됐다.

금호건설은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가 계약 돌입 2주 만에 전 세대 계약 완료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 완료는 지난해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1450세대가 조기 마감에 이은 성과로, 아테라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는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전국 아파트 청약 중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이다. 해당 단지의 합리적인 분양가(분양가 상한제 적용)와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마지막 민간분양이라는 희소성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2차 단지는 단일 전용면적 84㎡, 총 576세대로 구성됐으며 1차인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단지까지 더하면 청주테크노폴리스 내에 총 2026세대 규모의 ‘아테라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금호건설은 아테라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고, 타입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다락특화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세대당 1.5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강점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청주시에서 아테라 브랜드에 연이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입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아테라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론칭한 신규 주거브랜드 ‘아테라(ARTERA)’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함에 따라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2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주택사업의 청신호를 밝혔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