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사전투표를 잊지 말자”며 “투표가 세상을 바꾼다”고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빛의 혁명과 광장의 연대는 투표로 완성된다”며 “더 보란 듯이 사전투표 하자”고 덧붙였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전국 3568곳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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