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양경제청은 율촌지구와 신덕지구 등 6개 지구와 율촌산단, 대송산단 등 17개 산단을 개발 중이다.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율촌 제1산단에 2차전지 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되는 등 계획보다 86%를 초과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율촌 제2산단은 전남개발공사가 사업타당성을 분석해 내년 상반기에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미래산업과 해양관광 등을 거점으로 하는 경제허브 조성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40조원이 투자된다”며 “율촌산단 등 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KTX 여천역 주변 학동 생활권 지역이 산단 배후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산단이 밀집된 경우, 해당 지역의 집값은 높게 형성된다. 실제 충남 아산권 산단이 집중된 아산시 탕정면 일대의 집값은 아산시 내에서 가장 높다.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탕정면 아파트값은 3.3㎡당 1,529만원(23년 기준)으로, 아산시 평균인 883만원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속도를 내고 있는 KTX 여천역세권 개발사업도 주목할 호재다. 여수시청은 KTX 역세권 개발 타당성 검토 승인 등에 따라 KTX 여천역 일대를 2015년 10월까지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 여수시는 2028년까지 약 1조 5천억원을 투입해 민관합동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복합환승센터와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과 상업시설, 혁신성장시설 등이 사업에 따라 조성되며, KTX와 여수공항, 시외버스, 시내버스, 관광버스와 택시 등이 연계돼 교통편의가 강화된다.
이런 가운데 KTX 여천역세권과 율촌산단 개발 수혜지로 급부상 중인 여수시 학동생활권에 위치한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가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수 학동 도심에 18년 만에 등장한 브랜드 아파트로, 쌍용건설이 짓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전용면적 84~179㎡ 총 244세대로 구성됐다.
현재 단지 인근으로 신규 주상복합 4개 현장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의 획기적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KTX 여천역이 차량 5분거리로 가깝고, 시청로, 도원로, 망마로 등 교통망이 편리하다. 우수한 교육환경은 덤으로, 쌍봉초등학교와 여천중, 여천고, 주요 학원가 등이 가까이 자리해 있다.
우수한 상품성도 눈여겨볼 요소로, 전 세대 펜트리와 광폭 드레스룸, 현관 공기청정 시스템과 욕실 복합형 환기시스템, 친환경 보일러, 스마트 클린 환기시스템, 차량과 무인택배 도착 알림, CCTV 모니터링,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 지하주차장 주차유도 시스템 등 다양한 특화설계와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분양 관계자는 “대형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 기대감 속에 단지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상 제공 등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 주상복합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의 입주는 오는 2025년 10월로 예정됐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