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선관위 "봉투 안 이재명 기표용지 자작극 의심···수사의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530615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5.30 11:32 수정2025.05.30 12:37 강홍민 기자 *해당 사진과 무관(연합뉴스)6·3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튿날인 30일 오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센터 투표소에서 이미 기표된 용지가 회송용 봉투에서 나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이날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회송용 봉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용지가 반으로 접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자작극으로 의심돼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속보] 검찰총장 대행 “대장동 사건, 법무부 의견 참고해 항소 않기로" [속보]조국, 당대표 후보 출마 선언 “멈추지 않겠다” 영화감독 김창민 별세···4명에 장기기증 LG 트윈스 우승과 강팀의 조건 [EDITOR's LETTER] "비트코인 21억 간다더니"...갑자기 말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