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은구 기자)
(사진=강은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투표로 대한민국을 살릴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기득권의 탐욕으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릴 골든타임이 6시간 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대한국민은 모든 것이 무너져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았던 IMF 국난에도 돌반지, 금가락지를 꺼내 극복했고, 국정 농단의 어둠도 촛불로 물리쳤다"면서 "국민의 시간은 늘 정확했고, 선택은 항상 옳았다. 다시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나서달라"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아직 투표하지 않으셨다면, 꼭 투표장으로 나와 달라"라며 "여러분의 투표만이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 주권자의 손으로 굳건한 민주주의,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에 투표해 달라"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