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출구조사 이재명 후보 51.7%로 1위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 김문수 후보가 39.3%,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7.7%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이번 출구조사에서 연령대별로는 이재명 후보가 40대에서 72.7%로 가장 높았고, 김문수 후보는 70대 이상에서 64.0%로 가장 높았다. 이준석 후보는 20대 이하에서 24.3%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대 이하에서는 이재명 후보 41.3%, 김문수 후보 30.9%, 이준석 후보 24.3%를 기록했고. 30대 이재명 후보 47.6%, 김 후보 32.7%, 이준석 후보 17.7%, 40대 이재명 후보 72.7%, 김 후보 22.2%, 50대 이 후보 69.8%, 김 후보 25.9%, 60대 이 후보 48.0%, 김 후보 48.9%, 70대 이상 이 후보 34.0%, 김 후보 64.0%를 기록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8만146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 ±0.8%포인트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