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여야 지도부 나란히 참석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606860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6.06 09:26 수정2025.06.06 09:26 강홍민 기자 (연합뉴스)6일 제 70회 현충일을 맞아 여야 지도부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추념식에 나란히 참석한다.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한다. 여기에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과 서왕진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과 이주영 정책위의장,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도 추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강선우, 보좌진 법적조치 예고 ‘한 적 있다 VS 없다’ 밤샘 공방 구직자 한 명당 일자리 0.39개… 제조업까지 휘청 김건희 '집사 게이트 연루' 의혹…카카오 김범수 포함 기업인 줄소환 “AI 데이터센터발 폭등, 어제 살 걸” 효성중공업 주가 100만원 돌파 셰프애찬, 안보현과 함께한 브랜딩 캠페인 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