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권성동 “12·3계엄 위법적, 지금도 이해 안 돼…그래도 당은 살아야”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6120792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6.12 14:15 수정2025.06.12 14:16 강홍민 기자 당 다수 조기퇴진 반대 연합뉴스권성동 “12·3계엄 위법적, 지금도 이해 안 돼…그래도 당은 살아야”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화석연료에 173조 묶인 한국 금융… ‘에너지 전환’ 역행 “국가기관이 이렇게 안일하다니” SGI 랜섬웨어 전산장애 미온적 대응 ‘자사·특목고 필요한가’ 질문에 답 못한 이진숙···조정훈 “이정도 철학도 없나” 지적 첫 부동산 대책은 '대출 규제'…이재명 정부 공급정책의 딜레마[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원·달러 환율, 어디까지 떨어질까[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