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코리아(Gobi Korea)는 초대 대표로 댄 총(Dan Chong)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댄 총(Dan Chong) 대표이사는 싱가포르 미디어 대기업 미디어콥(MediaCorp) 부사장을 거쳐 고비파트너스의 싱가포르 매니징 파트너로 경력을 쌓아온 글로벌 벤처 투자 전문가이다.
댄 총(Dan Chong) 대표이사는 지난 수년간 한국과 동남아 간의 스타트업, 유통, 기술 이전, JV 연계 프로젝트를 주도해왔다. 특히 한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심플플래닛(Simple planet)의 아세안 진출을 이끈 핵심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한국을 ‘기술의 발원지’에서 ‘전략적 종착지’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고비코리아(Gobi Korea)는 한국 스타트업의 동남아 진출 가속화뿐만 아니라 한국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십 설계, 동남아 스타트업의 한국시장 진입 및 상장 지원, 글로벌 펀드의 한국 LP 유치 및 공동 운용 활성화 등의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고비코리아(Gobi Korea)의 출범은 한국 스타트업, 기업, 정부 기관 모두에게 ‘아시아 혁신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루트’를 제공하고, 단순한 해외 벤처캐피털의 진출이 아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한국과 그 기술이 실험되고 확장될 수 있는 젊고 빠른 시장을 가진 동남아를 잇는 혁신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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