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부문: 금호건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새 브랜드 ‘아테라’는 예술(ART)과 대지(TERRA), 시대(ERA)를 결합한 이름으로 ‘대지 위의 예술’을 실현하는 감성 주거공간을 지향한다는 게 금호건설의 설명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총 16개 동, 전용 59㎡와 84㎡ 102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전용 59㎡ 타입이 전체의 약 63%를 차지한다. 59㎡C 타입에는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을, 84㎡A 타입에는 홈바, 팬트리, 알파룸 등을 도입했으며 전 세대에 월패드, 스마트 스위치 등 첨단 시스템과 유리 난간 설계로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다. 여기에 키즈룸, 작은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 가족 중심의 특화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중앙에는 수경시설과 미디어파사드가 어우러진 선큰(Sunken·지하에도 자연광이 들도록 조성한 공간) 커뮤니티 광장이 들어서 일상 속에서 예술적 감성과 온전한 휴식의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계획돼 있다. 공사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에코델타시티역’이 단지에서 1.5km 안팎 거리에 있다. 해당 역은 2028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부산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 특성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부산만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감성 주거 모델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아테라만의 차별화된 공간 철학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단순한 주거를 넘어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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