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부문: GS건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2025 웰빙아파트 대상]
GS건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조감도. GS건설 제공
GS건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조감도. GS건설 제공
GS건설이 경남 양산에 첫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경남 양산시 평산동 47-1번지 일원에서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를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842가구 규모로 들어건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334가구 ▲84㎡B 174가구 ▲84㎡C 160가구 ▲120㎡ 171가구 ▲168㎡P 3가구 등 842가구 모두 일반분양 예정이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가 들어서는 동양산 웅상 지역은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평산동은 양산 시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동양산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인프라를 갖췄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시청 웅상출장소와 함께 평산동 상권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도보권 내 평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안심통학이 가능하며 웅상도서관도 단지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지난 2021년 착공해 조성 중인 약 9만 9680㎡ 규모의 웅상센트럴파크(예정)가 맞닿아 있는 입지로 입주 후에는 공원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웅산센트럴파크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공원, 조경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웅상센트럴파크 동측 회야강 일대에서는 문화·체육·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계획)’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며 웅상센트럴파크와 함께 회야강 수변을 아우르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완성되면 이 일대는 양산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건폐율이 약 14%로 통경축, 통풍축을 넉넉하게 확보해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한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이뿐만 아니라 주차대수도 세대당 1.39대로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GDR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돌봄센터, 피트니스, 티하우스,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양산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자이(Xi) 브랜드 아파트로 웅상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췄다”며 “최근 수년간 중대형 평형 공급이 적어 희소성이 높은 단지인 만큼 양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주진동 169-9일원에 위치하며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현재 덕계동에 위치한 청약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8년 예정이다.

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