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CSO는 카이스트(KAIST) 토목공학과에서 학·석사를 마치고 엔씨소프트에 합류해 사업부문 총괄상무 등을 지냈다. 2017년 카카오벤처스의 전신인 케이큐브벤처스 공동대표, 2018년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서 AI와 블록체인 등 카카오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데 주력했다. 2022년 카카오 전략기획그룹 그룹장을 맡는 등 업계 대표 전략통으로 꼽힌다.
신민균 CSO는 “삼쩜삼은 택스테크 분야에서 버티컬 AI로서의 역할을 이미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더 많은 부와 혜택을 찾아갈 수 있는 AI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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