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나이즈는 셀프뷰티(SELF BEAUTY)와 함께 에스비코스메틱스가 전개하는 비건 뷰티 브랜드로, 동물실험을 배제한 비건 인증 포뮬러를 기반으로 립과 아이 메이크업 중심의 색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메가데뷔’는 큐텐이 매달 신상품과 신규 브랜드를 소개하는 기획 프로모션으로, 일본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제품 테스트 및 브랜드 노출 기회를 제공한다.
비거나이즈는 이번 첫 참가에서 강한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력을 강조하며, 특히 립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표 제품인 콜라겐 립 글래스밤(Collagen Lip Glass Balm) 12종 중 3번 캔디애플(Candy Apple)과 11번 오로라 글리츠(Aurora Glitz)는 행사 기간 동안 SNS 언급량과 소비자 리뷰, 구매 전환율 측면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끈적임 없이 촉촉한 발림성과 맑은 광택, 콜라겐 성분을 활용한 보습 효과에 비건 포뮬러까지 더해져, 윤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일본 MZ세대의 니즈에 정확히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비거나이즈는 이번 메가데뷔의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립 메이크업의 인기에 힘입어, 립 플럼핑 기능의 립오일글로스, 데일리 립케어밤 등 립 중심의 신제품 출시도 예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포인트 메이크업 전반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큐텐 메가데뷔를 통해 일본 고객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향후 제품 전략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되었다. 앞으로 비건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현지 맞춤형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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