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기준 전국 전용 59㎡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23.34대 1로, 같은 기간 전용 84㎡(12.97대 1)보다 약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이 같은 흐름은 3개 분기 연속으로 59㎡ 타입이 84㎡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면서 본격적인 ‘소형 강세’ 국면으로 전환된 모습이다.
상품성 개선도 주요 요인 중 하나다. 최근 공급되는 전용 59㎡는 과거의 단순 소형 평면과 달리 팬트리, 드레스룸, 4Bay 등 중형 못지않은 설계를 적용하고 있어 실거주 만족도까지 높인 것이 인기의 배경으로 꼽힌다. 실수요자뿐 아니라 은퇴세대, 고령층, 투자 수요까지 폭넓은 관심이 이어지며 가격 방어력 역시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업계 전문가는 “가족구성 규모가 점차 소형화되고 부동산의 경제적 부담이 더해지면서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전용 84㎡보다 전용 59㎡ 등 비교적 작은 타입이 더 선호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며 “가격적으로 합리적일 뿐 아니라 설계 구조의 진화로 공간 설계도 한층 효율적으로 나오고 있는 만큼 당분간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전용 59㎡ 타입을 포함한 중소형 위주 구성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가오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 동, 총 95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94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 59㎡·74㎡의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만 구성됐다.
고분양가 기조 속에서도 실속 있는 평면과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대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2,000만 원대를 돌파한 가운데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분양가는 3.3㎡당 1,600만 원대 수준으로 최근 대전 분양 단지들의 평균가보다 확연히 낮게 책정돼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합리적 가격에도 불구하고 설계 완성도는 높였다. 중소형 평형 구성에도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공간 효율을 높이는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 면에서 뛰어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커뮤니티시설로 대전 최초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를 도입했다. 이 외에도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어린이집, 키즈룸, 경로당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생활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대전천 시민현수공원과 맞닿은 자연입지와 파노라마 조망, 홈플러스·CGV·패션아일랜드 등 가오동 중심상권, 동구청·도서관·공공교육시설과의 우수한 접근성 등도 갖췄다. 또한 판암IC와 남대전IC 등 주요 도로망과 가까워 광역 이동이 편리하고, 대전역(KTX·SRT), 도시철도 1호선, 향후 개통 예정인 2호선 트램 등과도 연계되는 교통 중심 입지에 위치한다
한편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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