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내달 2일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 선언한 2인 중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정 의원이 32%, 박 의원이 28%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40%는 의견을 유보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57명, 표본오차 ±4.6%p)에서는 47%가 정 의원을 선택했고, 박 의원은 38%를 기록했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선거에는 당원 투표 70%(대의원 15%, 권리당원 55%),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 비율로 반영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 응답률은 12.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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