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월)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 B홀에서 개최 중인 ‘2025 제22회 한국수입박람회’는 해외 공급사와 수입사, 국내외 유통사가 만나는 B2B 전문 최대 규모의 수입 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가전제품 등 글로벌 수입 상품과 해외 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9일(수)까지 진행된다.
하이랜드푸드그룹은 해당 박람회에 16개의 대규모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 중으로써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염소육 등 다양한 원육과 직접 생산, 가공한 육가공품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제품군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소개 중인 주요 브랜드는 ▲호주 청정지역에서 자란 프리미엄 소고기 ‘Kilcoy’, ▲하이랜드푸드그룹 독점 수입 브랜드 ‘Hylife’의 보리먹인 암퇘지(홈플러스 보먹돼 상품), 그리고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캐나다 서부의 청청지역에서 자란 ‘JBS’의 프리미엄 소고기 신규 브랜드 ‘Blue Ribbon Beef’ ▲미국 오하이오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육가공 전문 브랜드 ‘JG Reserve’ 등으로 각각 단독 부스로 선보이고 있다. 때문에 방문객들은 각 브랜드별 특성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어 글로벌 육류 트렌드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브라질 할랄(HALAL) 인증 닭고기 브랜드 ‘Lar’와 ‘Aurora’ ▲호주에서 방목하여 목초를 먹고 자란 우수한 풍미의 양고기 브랜드 ‘HARDWICKS’ ▲ 호주의 공식 육류 등급 및 품질관리 제도인 AUS-MEAT A+, 할랄(HALAL) 인증을 받은 ‘Woodward’의 염소육까지, 다양한 글로벌 육류 제품도 하이랜드푸드그룹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S FOODS’사의 고기 전용 소스 12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계열사인 하이랜드이노베이션에서 직접 가공한 제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너비아니, 돈까스, 오븐구이 닭장각 등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부합하는 육가공 제품을 출품하며 와규 소불고기, 삼겹살, 샤브샤브, 베이컨 등 총 11종의 제품을 전시 부스별로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룰렛 경품 이벤트를 통한 웰본마켓 쿠폰, 장조림, 다회용 장바구니 등 푸짐한 현장 혜택이 제공된다.
각 부스에는 해외 본사에서 직접 파견된 수십 년간 육류 유통과 가공에 종사해 온 전문가들이 상주해 고품질 육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하이랜드푸드 임직원 또한 도소매, 리테일, 가공육 등 각 분야의 영업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 맞춤형 식자재 솔루션 제안과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적극 지원한다.
한편, 하이랜드푸드그룹의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하이랜드미래재단에서 수입 업계 관계자를 위한 지식 공유의 일환으로 관세무역전략연구원 이석문 원장의 세미나를 후원한다. 세미나 주제는 ‘예방이 최고의 방어다 : 수출입기업을 위한 외환거래 리스크 조기 대처법’으로, 현장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하이랜드푸드그룹 윤영미 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에서 직소싱한 차별화된 수입육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글로벌 공급망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