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美측 "실제 관세부과 내달 1일까지 시간있어…긴밀히 소통하자"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708380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7.08 08:16 수정2025.07.08 08:56 강홍민 기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연합뉴스)美측 "실제 관세부과 내달 1일까지 시간있어…긴밀히 소통하자"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장동 개발 비리 1심 선고…“금품 매개 유착관계로 부패범죄 저질러” [허란의 판례 읽기] ‘치맥으로 맺은 AI 깐부 동맹’ 젠슨 황·이재용·정의선의 옷차림 리더십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속보]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감옥가야" 나경원 “나라가 미쳐돌아간다"...민주당 맹비난 “여기가 ‘케데헌’의 나라입니까?”...한국, 난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