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망지우 졸리워터 선앰플’은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 개선 등 3중 기능성 인증을 완료한 바이오 선케어 제품이다.
바이오플러스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휴그로 플랫폼’을 기반으로 ‘휴그로펩타이드’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피부에 성분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제형을 설계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자극이 없음을 확인했다.
라망지우 관계자는 “과학기술 기반의 유효성분과 감성적 브랜드 경험을 융합한 결과”라며 “라망지우는 단순한 선케어 브랜드를 넘어 슬로건 ‘과학으로 노화를 감속하다’를 실현하는 바이오 코스메틱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망지우는 와디즈 펀딩 종료 이후 자사몰과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정식 판매를 시작했으며 중국·일본·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적으로 준비중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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