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강선우 인사청문회 시작부터 난항...여야 설전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7146431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5.07.14 11:15 수정2025.07.15 08:41 김정우 기자 사진=한국경제신문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잠·밥·체력이 답이다, 수능 D-일 컨디션 관리법 “하루만 이 가격” 면사랑, 공식몰 ‘면사랑데이’ 프로모션 [속보]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재판 ‘재개’ 50.2%·‘불필요’ 42.4% 고려택배, '2025년 한국물류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최태원, 다음 주 도쿄포럼서 '한일 경제연대' 실천 해법 제시